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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18년도부터 이분에게 자주, 오래도록 용기와, 희망과, 겸손과,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올해에 접한 이글도 내게 큰 용기를 주었다. 한번도 만나뵌 적은 없지만, 귀인은 랜선 너머에 이렇게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존재와, 그들의 행적만으로 큰 용기를 준다. 이분 또한 그렇다. https://johngrib.github.io/wiki/memo/2022/#2022-01-19 2022. 7. 16.
[TO-Do] 프로젝트 진화기록 to-do를 발전시키는 사이드프로젝트를 하고, 그 과정을 여기다가 기록할 예정이다. 1. vanila js, css, html + firebase를 이용한 todo 2.react , firebase를 이용한 todo 3. mern스택을 적용한 todo. 더 발전시킬수있는 요소들은 아래의 트윗을 참고해서 도전해볼 요량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넓고 얕게 아는 것을 넘어, 깊게 사유하고 적용해 나가는 것의 중요함을 알기에. 전체 아키텍처와 흐름을 앍고 적용해 나가는 것의 중요함을 알기에. 아주 쉬워보이고 간단해 보이는 코드라도 한 줄이라도 직접 쳐봐야, 애써 기억해내려 하지 않아도 손으로 타이핑이 가능함을 알기에. 배움이 느리고, 더디고, 바로 잘 잊어버리는 나지만 꾸준히 걸어나가보자. 2022. 7. 16.
[46] 제너레이터와 async/ awai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13.
sudo , su, su - 리눅스는 다중 사용자 시스템이다. 즉, 한대의 OS에 여러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더군다나 개인용 PC보다는 서버용 OS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권한에 대한 관리가 매우 엄격하고, 중요하다. 하지만 리눅스의 각종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Root 권한 즉, 슈퍼유저의 권한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리눅스에서는 터미널상에서 슈퍼유저의 권한으로 명령을 실행하게 하거나, Root사용자를 포함한 다른 계정으로 전환하는 명령어를 제공한다. 상황에 따라서 sudo/ su / su - 명령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중요한 차이가 있다. sudo sudo는 일반 사용자가 root권한을 잠시 빌려 명령을 실행하게 하는 명령어이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sudo 명령어 sudo는.. 2021. 2. 2.
데이터베이스의 개념 및 특징 1. 통합된 데이터(Integrated data) 여러 곳에서 사용하던 데이터를 통합하여 하나로 저장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통합 시 중요한 점은 각자 사용하던 데이터의 중복을 최소화함으로써 중복 저장으로 인한 데이터 불일치 현상을 없애는 것이다. 2. 저장된 데이터 문서로 보관된 데이터가 아니라 디스크, 테이프 같은 컴퓨터 저장장치에 저장된 데이터를 의미한다.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하거나 인쇄물로 출력할 수 있다. 3. 운영데이터 조직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데이터를 으미. 즉 업무를 위한 검색을 할 목적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운영데이터다. 조직의 목적과 관계없이 저장된 데이터나 ㅇ단순 입출력 데이터 같이 임시로 저장된 데이터는 운영 데이터에 속하지 않는다... 2021. 1. 27.
[에세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방법 출처 http://moneyman.kr/archives/4093 자기 비하와 남 탓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청춘을 보면 꼭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추천한다. 노력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에서 한 번도 자기 힘으로 뭘 이뤄 본 적이 없다. 한 번도 1등을 해본 적 없고 한 번도 박수 받을 만한 성공을 해본 적 없다. 자기 노력으로 뭔가 성취해 본 적이 없으니 노력의 가치를 모른다. 그러니 단 한번만이라도 노력의 힘이 어떤 것인지 체감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굉장히 정직하다. 인풋만큼 아웃풋이 나온다. 재능이고 뭐고 그냥 열심히 하면 반드시 한 만큼 성취하는 정직한 분야다. 건강한 신체에 강한 정신이 깃든다. 몸이 튼튼한 사람들은 사고가 긍정적이고 쾌활한 에너지가 너친다. 주.. 2020. 1. 28.
[필사] 인간관계 - 공자가 절대 하지 않는 4 가지 “자절사(子絶四):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 공자 공자께선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 네 가지가 '무의, 무필, 무고, 무아'이다. 즉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함부로 단언하지 않았으며, 자기 고집만 부리지 않았고, 따라서 아집을 부리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 모두를 하나의 속성으로 묶을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겸손'이다. 1. 함부로 억측하지 마라. 상식과 편견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든 일을 조사하며 진행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직감에만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 균형 감각을 발휘해야 한다. 어떤 것을 예단하기 전에 그것이 진실과 다름이 없는지, 지나치게 편견에 의존한 판단은 아닌지 늘 경계해야 한다. 애매한 건 귀찮더라도 한 번 더 조사.. 2020. 1. 28.